Wi-Fi로 영상을 공유

Wi-Fi (무선 LAN)을 이용하여 VT-100 촬영 카메라의 영상 출력 (NTSC)를 입력하고 영상을 iPhone / iPad / iPod touch의 단말에 전송합니다. 데이터 교환은 로컬 네트워크에서 영상의 수신 범위는 송신기로부터 수십 m. 낮은 지연을 실현하기 위해 그 encode 방식에는 즉시 표시 가능한 JPEG CODEC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형 경량 (약 200g) 배터리 작동도 가능하기 때문에 어디든지 휴대가 가능합니다.

채널 변경에 혼신을 방지

Wi-Fi 제품은 2.4GHz 대역의 전파에 1 ~ 11ch 채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은 초기 설정이 6ch에 맞추고있는 것이 많고, 2.4GHz 대역의 전파가 많이 사용되고있는 장소 (전시장)에서는이 채널 (6ch)가 장해가 현저하게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VT-100에서는 채널 변경이 가능한 스위치를 탑재했습니다. 채널 1ch / 6ch / 11ch의 3 채널 상황에 따라 변경이 가능 해지고 있습니다.

비디오 영상 전송과 동시에 모니터링

카메라의 영상을 VT-100에서 날려 확인할뿐만 아니라 종전의 모니터에서 확인하고 싶은 경우에 비디오 입력 단자에 T 분기를 사용하여 VT에 신호와 모니터에 신호를 분기시킬 수 있습니다 .
이는 모니터의 이미지가 어두워지기 때문에 임피던스를 설정하는 스위치를 마련하는 모니터 이미지를 밝게 할 수 있습니다. 비디오 영상 전송과 동시에 모니터에서 확인도 가능합니다.

모니터 측의 응용 프로그램은 무료 제공

모니터링 측 소프트 (수신 응용 프로그램)는 App Store에서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도입 비용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모니터 (태블릿)에 설치하면 1 대의 송신기 (VT-100)에 대해 최대 253 개의 iPhone / iPad / iPod touch의 단말기로 영상을 전송 응용 측면에서 이미지 캡처도 가능합니다.
뷰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은 App Store에서 배포하고 있습니다.

• iPhone 뷰어 소프트웨어 : AirMicro
• iPad 뷰어 소프트웨어 : AirMicroPad
• PC 용 뷰어 소프트웨어 : AirMicro for Windows

TV 회의 나 화상 회의에 적합하다

큰 회의실에서 TV 회의, 화상 회의는 뒷좌석에 앉아있는 사람은 화면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럴 때 VT-100을 이용하여 iPad, iPhone에 영상을 전송하고 어느 자리에서도 확실하게 영상 공유가 가능합니다. 최대 동시 연결 수 253 개. 이 접속 수도 매력적입니다.
iPad, iPhone에서 중요한 장면 및 PowerPoint 슬라이드는 무작위로 캡처 할 수 있으며, 정보를 놓치지 않고 기록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영상 기기에 대응

본 제품은 영상 출력 (NTSC)가 출력 할 수있는 기기라면 연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iPhone에 테레구라스 T3를 연결하여 핸즈프리 환경도 구축 할 수 있습니다. 연결시 별도 NTSC 신호로 변환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또한 T3 이외에도 당사 현미경 제품 등은 물론, TV 카메라와 방범 감시 카메라 등 영상을 이용한 현장에서 매우 활약합니다.
저렴하고 간편하게 도입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문의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NHK와 스칼라의 공동 개발

텔레비전 중계 현장에서 방송중인 영상이나 카메라에서 촬영 된 영상을 확인하기 위해 모니터를 사용하지만, 카메라를 유선 케이블로 연결하여 문제가 있었다.

• 크고 무거운 모니터 기계를 가지고 전체 두어야한다.
• 케이블 다루기 (심판) 등의 작업이 필요합니다.
• 케이블에 연결된 모니터에서만 볼 수없고, 여러 직원에 어떤 영상이 흐르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없다.

기동성이 요구되는 중계 현장 등에서는 아나운서와 직원을위한 소형 경량의 모니터로 시청하고 싶다는 요구가 이전부터 있었지만, 저렴한 가격에 낮은 지연 시스템은 없었다.

우리는 NHK 제작 기술부에서 2011 년 가을에 의뢰를 받아 공동 개발 형태로 VT-100을 출시했습니다.
본 제품은 당사 제품 무선 LAN 모듈 Air Chip을 보낼 칩으로 채용하는 것으로 지금까지없는 저비용의 개발을 실현하고 있으며, 현재 NHK 삿포로 방송국의 "낮 브라」 「라이브 홋카이도" 등의 이동이 잦은 중계 프로그램이나 로케수록 힘을 발휘하고있다.